2009.10.07 15:19
이현희 조회 수:1333 추천:131
선생님 요 밑에 (또 질문이 있어서요)에 답글좀 달아 주세요
부탁합니다^^
2009.10.08 11:16
댓글
2009.10.08 16:39
2009.10.08 17:35
그대를 한번이라두 본적없고
진찰 한적도 없으니
무슨 조언을 해줄지...
대충 해주면 동네사람이 하는것과
똑같을것구만.
상식적인 선에서 몸살림 하시구요.
나중에 만나요.
내가 신경쓰고 걱정하고
골똟히 생각해야 할 환자두
많아요.
내속의 쓰라림은 생각도 않고
숙제하라는 그대,
그대에게
나도 털어 놓아 볼까요 휴.
왜 내가 "병에게" 라는 시를 올려
놓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