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자궁내막이 두꺼운 것과 용종이 있다는 것에 대한 문의를 드렸던 사람입니다.

제가 그때 초음파사진 찍고 다시 용종이생겼다고만 들었지 크기는 묻질 않아서 ...

먼저 초음파 사진을 들고 가서 상담받는 것이 좋을까요..아님 그냥 가도 되는지요...

정확한 상담을 위해 지금 다시 병원에는 예악을 해 놓은 상태긴 한데...큰병원이다 보니 예약자가 많아서

담달 중순이 지나야 초음파사진을 받을수 있을거 같네요..

혹시 상관이없다면 그냥 가도 될련지요..

선생님께서 그때 상담드렸을때 간단한 수술이라면 수술하고 한약을 먹는 방법으로 하자 하셨는데..

크던 작던 전 수술을 하고 싶지않거든요...

어쩌죠?

암튼 용종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꼭 알아야 하지 않는다면 상담가려고요....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한가지 더요...이렇게 저와같은 경우 똥배가 나오나요? 그리고 가끔 묵직한 느낌도 자주 느껴지고 아랫배가

아주 아프게는 아니지만 신경이 좀 쓰이게 콕콕 찌르는 듯 한 느낌도 드는데 용종이 있기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날 수 도 있는지요..궁금합니다...^^

날 덥죠?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