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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넘치는 개기름은 이렇게 처리하자~

2009.07.16 10:26

약초궁주 조회 수:1576 추천:147

피부, 넘치는 개기름은 이렇게~~

개기름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분비되는 것.

외부로부터 보호 작용. 피부 재생작용. 보습효과로 기름을 발라주는 것이니

좋은 기름이다. 스스로 자가 생산하는 천연보습영양제이다.

무조건 미워할일이 아니다.

그러나 청춘기에 지나친 남성호르몬의 자극으로 피지분비가 과잉되면

모공은 넓어지고 여드름균이 자리잡아 염증으로 골치가 아프다.

다행히 20대가 지나면 대부분은 자연스레 정리가 되지만. 나이들어도 계속되는 건

치료가 필요하다.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면역저하. 피지분비 조절교란으로 나이 먹어서도 활화산이라면

이점을 고쳐보자.

 

@ 넘치는 유분은 기름종이로 수시로 닦아준다. 모공도 넓어지지 않으니 걱정 뚝.

@ 비누세수나 폼클린저에 거품을 충분히 내서 아침 저녁 두 번 세안하는 것이 좋다.

@ 분첩은 자주 빨아서 사용하자. 일주일에 2번 정도

@ 보습제 사용은 1개로 줄이자! 수분크림 영양크림 로션 나이트크림

@ 에센스까지 모공을 막아대면 피부호흡이 안 되서 발적 빌진의 원인이 된다.

가벼운 로션 한 개만 쓰자. 오일프리면 더 좋다. 밤에는 스킨만 바르면 된다.

@ 신선한 과일과 채소. 알뿌리, 생수나 보리차를 많이 마셔 상열 화기를 내린다.

@ 스트레스 호르몬은 과도한 피지분비의 원인이 된다. 고민은 나중에 하자.

마음을 풀자.

@ 얼굴 피로와 열감에는 감자팩. 두부팩이 시원하다. 나는 감자강판에 갈기 게을러서

두부팩을 좋아한다. (물에 한번 끓여서 소금기를 뺀다음 식혀서 얇게 잘라 얼굴에

올려놓는다,...팩하다가 배고프면 먹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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