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살풀이 ㅜ.ㅜ2009.06.20 09:44 선생님 ~안녕하세요 ^^ 저는 대구사는 박미경이라고 합니다 평소 방송으로 여러매체로 선생님을 뵙고 너무 뵙고싶었어요 반갑습니다 ^^ 저는 평생 살때문에 참으로 힘들었지만 그때는 마음의 상처였고 나이가 들고 보니 이제 몸이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 선생님의 책 살에게 말을 걸어봐를 읽고 내 몸을 사랑하자고 사랑하는 내 몸을 이렇게 혹사시켰서는 안돼겠다고 살풀이를 해보는데요 일단 젊을때와 다른게 사십대초반이 되니 힘이 너무 드네요 30대였을때는 새벽에 일어나 운동하는것도 그리 힘들지 않더니 요즘은 진짜 손도 까딱하기 힘들어요 근처 한의원에 가봐도 힘들다 그러면 무조건 살때문이다 그러면서 한심하게 쳐다보는데 ... 내 몸을 이렇게 방치한 제잘못이기도 하지만 선생님말씀처럼 어쩔수없이 살찌는 사람도 있는거잖아요 사실 선생님의 이 말씀이 저한테는 큰힘이 되었답니다 ㅋㅋ 각설하고 일단 제가 서울까지는 갈수없는상황인지라 살자산을 여기서 받을수있는 방법이 있나 궁금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지요? ^^;;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댓글 2
|
|||||||||||||||||||||||||||||||||||||||||||||||||||||||||||||||||||||||||||||||||||||||||||||||||||||||||
올라와서 진찰하지 않으면 투약은 어렵습니다.
차근차근 포기 하지 마시고요.
사ㅡ는 날까지 노력하면 안될일이 어디있겠어요.
새책- 몸을 살리는 다이어트 여행
도서관에 신청해서라도 다시 읽어주면
좋은 방법이 있을겁니다.
자신의 의지를 불태워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