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무하다 전화 받아서 자세히 말씀을 못 드렸어요
몸무게도 좀 줄었고 많이 좋아졌어요
다만, 어제 오늘 제가 배란기인 것 같은데
배란기/생리 전에는 식욕이 조절이 잘 안되고
기분도 다운되고 졸리고 쉽게 피곤해져요
배란기에도 몸도 좀 붓는 것 같으네요
증세가 이렇게 계속 되면 아무래도 산부인과에 가보는 것이 좋겠지요?
아까 계좌번호 받았고, 내일 아침에 출근하면 송금하겠습니다.
약 먼저 먹고 담주 토요일 정도에 찾아 뵐께요
감사합니다
을매나 바쁘면...그럴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