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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전화드렸었죠? ^^2009.05.18 17:39 사실 그날 에버랜드 봉사활동(초등1학년 남자애랑 짝되서 놀았어요.. 비오는데.. -.-) 중이어서 정신이 좀 없었어요.
민성이가 또 한동안 병원 다녔다는 말씀은 드린것 같구요. 보니까 알러지가 좀 있는거 같아요. 매년 요맘때면 피부가 오돌도돌해지거든요. 병원서 알러지 검사했을때도 집진드기에 대해서 양성반응 나왔었구요.
글고.. 한동안 좀 더웠을때, 보일러 안 켜고 자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ㅎㅎ 요새 다시 켜고 잔답니다.
쌤~~ 민성이 튼튼하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참.. 아버지는 약 더 안 드시겠다고 하시네요.. 강제로 지어 드려야 하는건지... 걸리는게 많네요. 에휴~
푸념까지 들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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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먹이기 쉽다는데...
한수저에 물 80씨씨 타서 녹여 먹이면
좋겠구만.
약은 일단 물약과 가루약을 보냈어요.
아버님은 좀 두고 보기로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