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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2009.04.27 18:18 선생님,,, 아가를 너무나 기다리는 예비엄마입니다,, 결혼한지 1년반 정도됐구요 남편과 저,,모두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병원에서 검사결과가 나왔구여 적잖이 인공수정도 여러번 시도했어요,,
중간에 임신을 위해서 한약도 먹고 생리기간에만 먹는약도 따로 지어먹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깜깜무소식이네요,,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몇배 힘든게.. 정말 참을수가 없네요,,,
이번엔 시술에 의존하는것 보다는 몸을 좀 건강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선생님께 문의드려요,,
한약을 먹는다고 꼭 임신이 되겠지하는 생각보다는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우리 아가가 오는 길이 좀 편했음 하는 바램으로 한번 들려보려구요.. 아마도 시간은 토욜이 될듯싶어요,,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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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에 오시어요.
여기 게시판에서 눈팅 하시고
남들도 다 일케 사는군. 흠흠
그러면서 맘편히 먹고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