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9 13:38
지혜자유용기 조회 수:1371 추천:160
^^* 선생님~ 내일 저녁에 수원 친구집에 갑니다.
토요일에 서울로~ 약초밭으로 갈께요~
^^;; 부실한 진주처자 샘을 만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사옵니당..드디어..ㅎㅎ
지친 심신을 약초궁주님을 만나 달래고 싶네용~ ^^* 토요일에 뵈용~
2009.04.14 12:13
댓글
2009.04.14 13:59
미안하네 그려.
기운이 넘쳐 진액이 빠지는 줄도 모르고
넘 열심히 사는 모습 좋은데. 걱정이데이/
한 70점만 하면서 일해야 사는날까지 버틴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