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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과소증2009.03.23 22:08 고령 임신(42세)의 주수가 26주가 넘었습니다. 다니던 산부인과에서 양수가 4센티 정도 된다고 양수과소증이라고 해서,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양수주입술을 한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양수 주입을 했을 때 10센티가 넘었는데, 점점 줄어들어 7센티가 조금 넘는다고 합니다. 의사샘 말씀은 양수를 다시 주입하기는 조금 애매한 수치이니, 퇴원을 해서 2일에 한번씩 검사해보자고 합니다. 제 생각은, 푹 쉬면서 한약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합니다. 다시 양수주입술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낳을 때까지 조심하면서 편히 있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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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잘자라 주어야 겠네요.
엄마 양수가 부족해서
아기가 허덕이지 않게 도와야할터인데요.
그대 체중변화는 어떠신지. 직장인이신지.
태동도 건강한지도 궁금하네요.
진찰을 받아봐야 도울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