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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생님..2009.01.16 14:16 안녕하세요..
얼마전에서야 선생님의 책 "나의살던고향은 꽃피는자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 책을 접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자궁근종으로 하혈을 심하게 하시는데
3-4년전에도 하혈을 해서 입원 치료를 받으시고 괜찮으셨다가
3개월전에 다시 하혈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이번에는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셔서 수술 날짜를 잡아 났습니다..
근데 어머니께서 벌써부터 우울해 하시고 .. 정신적으로 힘드신 것 같아서요
정말 수술 말고 방법이 없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한방으로 다스릴 수는 없을까요?
이제는 피임약을 드셔도 하혈이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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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구요.
병명도 근종위치도 싸이즈도 연세도
모르고
그간의 과정,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도 모르니
어떻게 조안을 해줄수 있을지요.
지방이라서 못오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