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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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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행을 가셔서...집을 보고 있다가. ㅋㅋ2015.11.28 15:14 오늘 새벽5시에 포항서 출발한 두 여성...고맙고 잘고쳐주고 싶고.. 경기도 사는 분의 사연은 이랫다. 직딩이라 주말 피곤하여 지난주도 침 못맞으로 왔는데. 부모님이 제주도로 여행 가셨는데 전화가 왔단다. 너...지난주도 빼먹고. 얼렁 침 맞으러 가랏.... 집에서 길냥이데려다 키우는 애랑 늦잠에 뒹굴 하다가 엄마 전화받고 깜놀한 이 친구, 허둥지둥 숨차서 한의원 도착. 흐흐흫 다시 냥이가 혼자 있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음... 진짜 내가 정성을 다해야 하는데... 여러분에게 하트 뿅뿅 늘 날린당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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