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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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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와 해바라기유---누가 보내셨는지 당최!2015.09.25 15:50 어제 배달된 꽃게. 중국학교 전쟁 강의날인데 땡땡이 바로 집으로 들고가서 쪄먹었어요. 맛은 상상에 맛기겠습니다. 국물에 쌀국수도 말아 후루룩 (원래는 수제비인데 밀가루가 엄써서 ㅎㅎ)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택배주소에 찍힌 전화번호로 아무리 전화해도 통화가 안되네요. 누구신지 기억도 안나고욤...어쩌요. 염치 없는 인간이 되버렸어요. 약국에 밑긴 해바라기유도 주인이 말 좀 해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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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당일로 바로쪄서 냠냠.
공주 이샘...해준것도 없는디
고맙다 해쌓고.
내가 미안스럽고 고마우이
부디 넘 애쓰지 말고
자기 위해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