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24 16:48
약초궁주 조회 수:1166 추천:123
2015.06.24 16:56
댓글
2015.06.24 21:17
2015.06.25 09:54
2015.06.30 21:32
레이스 가게가서 두마를 끊었다.
양 옆을 박고
접어서 두겹으로 만들어
고무줄을 끼웠다.
옆트임 팔락거리는 치마가 됐다.
남대문표 냉장고 바지위에
입고 다닐란다.
내속에 아티스트가 좋단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