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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궁>강의포스터, 이런건 처음 ㅋㅋ2013.07.23 14:22 월욜 코엑스에서 롯데면세점 직원대상 강의.
안내 포스터에 이렇게 알흠다운 여자사진이 들어간건 처음. 신기신기해서 한장 찍어 옴.
다 여동생 같고 조카 같고 후배같아서 진심으로 강의. 내가 할줄 아는 방법으로 말해주기.
덤으로~~ <화내는 사람은-그의 문제니 고객에게 상처받지 마시라...반사!!!>
< 나의 유일한 가족은 자신이다 나의 영혼과 몸을 잘 보살피시라 누구딸 엄마 아내노릇보다 그게 더 중요하고 본질적으로 잘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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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 마음을 들여다 봐도
떳떳하다. 연민을 가졌다.
솔직히 말해주진 않았다..
환자는 자기 몸을 잘모른다.
말하면 상처가 클것이다.
....같이 잘 넘겨서 나아가야 한다.
이제 방법이 많지 않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