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사랑하는 것은 결심이지, 느낌이 아니란다.

사랑은 헌신이란다. 사랑은 동사이며, 이 행동의 열매가 사랑이란다.

사랑은 정원을 가꾸는 훈련이란다.

일의 시작은 너를 귀찮게 할 것이란다. 흙을 준비하고, 씨앗을 심고, 기다려야 하고,

물 주어야 하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단다.

 재앙, 가뭄이나 폭우가 있을 것이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단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정원을 포기해서는 안 된단다.

사랑해라. 그저 받아들이고, 귀중히 여기고, 존경하고, 애정과 부드러움, 찬사를 주어라. 그

그리고 이해해라. 이것이 사랑이란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도 없단다.”

그리고 그 현자는 계속 이어갔습니다.

“사랑이 없는 지성은 너를 괴팍하게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정의는 너를 증오자로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사귐은 너를 위선자로 만든단다

.

사랑이 없는 성공은 너를 오만하게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부는 너를 탐욕스럽게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온유는 너를 비굴하게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빈곤은 너를 불평꾼으로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아름다움은 너를 우스꽝스럽게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권위는 너를 폭군으로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일은 너를 노예로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순진함은 너를 타락시킨단다.

사랑이 없는 법은 너를 속박한단다.

사랑이 없는 정치는 너를 이기적으로 만든단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단다.”

~~~글쎄 사랑이 없는 권위는 폭군으로 만든다에

역시 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