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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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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자랑? 하러 서울나들이온 연꽃.2012.11.17 14:06 대전 저 멀리서 듬직한 남푠에 꽃미남 아들-은후가 왔다.,방가방가. 실물대면 처음... 도련님 요즘 밥거부 도데체 안먹어서 키는 홀쪽한데..살이 안붙어서 엄마얼굴 반쪽이다.
친정 댕기러오는것마냥 꿀에 바느질한 목수건에 바리바리 싸왔다.
받아도 내 맘이 저리다 갓난아이를 업고 안고 재우며 틈틈히 만들어었을 저 바느질감.
제일 큰 목수건은 면헝겊이;라면 다 좋아하는 희은언니를 줄까 한다. 목둘레에 맞아야 하는데...ㅋㅋ
은후아빠에게는 즐거운밤생활 교재를 선물로 주었다. ㅋㅋ 둘째 작품활동에 도움이 될것이다.~~~ 연꽃보다 더 알흠다운 세식구 잘살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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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은 차실장
갈색체크는 감감호사
나는 하늘색 두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