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여성환경연대에서 알림문자가 왔는데 선생님 구로보건소 강의일정을 회원들한테 알리는 거더라구요. 저 거기 매달 만원씩 납부하는 회원이거등요 ㅎㅎ
오랜만에 샘 어케 지내시나 생각두 나구...
전 요즘 징하게 사회생활 하구 있나봐요... 심성이 거칠어지는 거 가타서리... 돌아보니 매일매일 화를 내며 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올 가을엔 몸도 마니 아팠어요. 감기 한 달. 두통을 벗삼아 진통제를 달고 살았지요. 보약 한 첩 먹어야 할 때가 됐나바여... 흑흑
오랜만에 샘 어케 지내시나 생각두 나구...
전 요즘 징하게 사회생활 하구 있나봐요... 심성이 거칠어지는 거 가타서리... 돌아보니 매일매일 화를 내며 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올 가을엔 몸도 마니 아팠어요. 감기 한 달. 두통을 벗삼아 진통제를 달고 살았지요. 보약 한 첩 먹어야 할 때가 됐나바여...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