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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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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2012.07.08 20:21 시간이 흥청망청 써도 많이 남은줄 알았는데. 자유롭게 쓸 나만의 시간이 별로 없다.
몰랐던 사실이다. 공원에서 잠깐 바라본 빛과 그림자.
게으른 나에게 인생. 흘려버리지 말고 아끼라고 엄마는 아직도 공부를 시킨다.
빛과 그림자. 음과 양. 내가 혼자 불러보는 노래. 그대는 나의 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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