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9 18:00
약초궁주 조회 수:1538 추천:224
한비야의 통영강의를 엮어서
같이 다녀왔다.
동피랑 마을의 벽화는 2년에 한번씩
공모를 해서 다시 그린다는데
이 작품이 최고로 뽑힌단다.!
2012.06.19 18:21
댓글
2012.06.19 18:25
2012.06.22 13:41
2012.06.24 11:14
햇살이 빛나듯이
혹은 눈보라처럼 왔던가
기도처럼 왔던가
말하렴!
사랑이 커다랗게 날개를 접고
내 꽃피어 있는 영혼에 걸렸습니다.
-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