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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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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의 간증^^2011.10.21 11:22 방금 다녀가신 분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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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무녀져서 살기싷고 불안초조했는데 지금은 살 의욕 생기고...좋은것도 보여요. 좋은게 뭔데요? 모든게요. 그게 다 보여요. 가슴에 뭐가 다 풀렸어요.그거 풀리는데 10년 걸렸어요 평생 안플릴줄 죽을때까지 갖고 갈줄 알았는데..
저 일저지를뻔... 시도... 여러번 이루진 못했어요. 친정식구들 비상걸렸구...이젠 살고싶은 의욕이 생겨요.
숨도 못쉬었으니까 신들렸다고 10년전에 돈 1000만원. 지금도으로 하면 엄청 큰돈이예요. 무당 굿도 했어요.
전에는 얼굴이 잿빛으로 변했는데 애들이 엄마 색깔이 피어났다고 그래요.
```````````낫느라 병 이기느라 애써줘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흐흐흐 나 오늘 배 엄청부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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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환자의 나쁜 에너지는 빨아들이지 마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