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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공포-내 이럴줄 알았다.

2010.01.13 13:55

약초궁주 조회 수:1995 추천:226

어제 뉴스에 따르면

신종플루의 공포심을 조장 확산하기위해

제약회사들이 뭔짓을 했다고?

 

기사를 보자면....

이럴줄 알았다.

 

세밀히 분석한 시사인같은 의견들은

싹 무시되고

(여기서 신종플루 검색하면 서울대 에방의학과 교수

등의 분석 보통독감 수준에

언제나 해마다 신종플루라고)

 

병을 만들라. ---병아닌것도 병이되게 하라. (출산이나 완경처럼)

겁을 줘라----그러면 약을 팔고 부자가 될지니.

 

다국적 제약회사 무섭다.

의료 민영화 보험회사도 무섭다.

그들의 밥이 되지 않도록

부디 아프지들 마시길.

 

 

 

~~(서울=연합뉴스) 신종플루(인플루엔자 A[H1N1])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제약회사들이 `대유행(pandemic)'을 선언하도록 세계보건기구(WHO)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신종플루 공포를 확산시켰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유럽회의 의원총회(PACE)의 볼프강 보다르크 보건분과위원장은 신종플루 대유행은 신종플루 백신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긴 제약회사들이 주도한 '허위 대유행'이며 금세기 최대 의학 비리 가운데 하나라고 주장했다고 영국 일간 선지가 11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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