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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에서는 피임들 어떻게 하시나요?2009.11.13 17:08 이번주 한겨레 ESC 특집은 콘돔 피임 이었다.
고나무 기자가 핸폰 문자로 지인들에게 피임법을 물어본 결과는 황당 씨츄에이션 그리고 솔직한 답변. 섹스리스가 상당히 많다는데 대한 놀라움.
~~~~..외출을 해야 장화를 신는다나 하는 고기자의 기사를 발췌. 답변들을 보자
피임법을 묻는데 섹스리스 하소연 . “피임할 일 자체가 없기 때문에 ㅜㅜ 그래도 하면 질외사정”(질외사정은 피임법 아니다. 땡) “도 닦는 것으로 피임을 하고 있음다” (질문은 피임법인데 동문서답) “애 낳구나서 언제 마지막인지도 가물가물함 ㅡ.ㅡ” “아예 안 자요! 엄니께서 가족끼리 짝짓기하면 벌받는다고 하셔서^^;” “외출을 해야 구두건 장화건 신지 않겠나. 난 칩거중…”이라고 답했다.
피임을 실천하는 답변자 “콘돔착용 혹은 질외사정하는 걸 많이 하는 편 간단하고 가장 안전해서요” (반만 맞는다)
피임에 아랑곳않는 남푠
“그딴 게 어딨냐 걍싸는 게지”
* 2005년 인공 임신중절 추정 건수는 약 34만여건 기혼 여성이 20만건, 미혼 여성 14만건으로 추정. 글 고나무 기자·사진 박미향 기자
한편에서는 임경선 기자의 이기적인 상담실에
대이트 하다가 언제 부터 "합방'을 해야 하나? 쉽게 '주면' 쉬운여자가 되나요 이런 질문이 올라왔으며 화끈한 답변을 역시 나를 뒤집어 지게 했다.
인터넷으로 읽어 보시라. 언제 합방 할건지? 혹은 나의 합방시기는 적절했는지... 앞으로 언제 할건지 등등 궁금하시면!!!!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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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돼서
내 몸하나 막굴릴 자유조차 없으면
뭐하러 어른하냐??
나., 데굴데굴 구르고 난뒤
신문지를 고이접어
딸에게 주었다.
얘가 어른노룻 하고 사는지 궁금하여서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