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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읽고!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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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나는 나를 위해서~~~2009.09.08 11:40 시는 오래도록 세상을 살아가고 있네.~~~~ 정채봉~~
~~~나는 나를 위해 뭘하는지 각자 써봅시다.
나는 나를 위해 요리를 한다. 나는 나를 위해 목욕을 한다. 나는 나를 위해 강의를 듣는다.
(오늘은 프란치스코 회관 이정희 의원 강의 들으러 간다) 나는 나를 위해 연애를 한다. 나는 나를 위해 책을 읽는다. 나는 나를 위하여 공주들을 만난다. 기타딩딩.
볶음밥.~~~ 공기 바닥에 달걀 새우 양파 복은것을 깔고 밥을 담고 뒤집었다.
중국집 복음밥 같이 멋있어졌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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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은 동물들의 시체실........
난 김치랑 밥을 먹었다..
난 나를 위해.............라면을 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