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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년의 일기장-날이 저물면 쓸쓸해유2008.12.17 13:18 고된 일 하고 느릿느릿 산으로 올라갔어요.
~~~이 촌년온냐의 말대로 애인...있어요를 들어봤다. 지독한 짝사랑이다. 사랑은 무조건 남는 장사다. 그중에 짝사랑. 돈안들지 시간 안들지...이익이 무궁하다.
대신 몸과 영혼은 불타오르지 온몸의 세포는 환호하지 (두근대는것이 증명함) 주위 자연까지 감응해서 온 세상이 달라보이는거. 축복이다.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징징댈일 아니다.
오늘 하루 짝사랑할 대상 정해보기...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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