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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운동권근육]으로 만들어 빼기**

2010.01.15 15:06

yakchobat 조회 수:1604 추천:181

뱃살을 [운동권근육]으로 만들어 빼기 1. 훌라우프 돌리기 이거이 티비보면서 음악들으면서 할수 있져. 단 공부

 

는 눈이 흔들려서 못하겠군요. 2. 학호흡: 책에 또 사이트에 자세히 나와 있음 학호흡은 서서 앉아서 하는 체조법

 

이져. 이거 홀몬대사와 뇌호흡에 꼭 필요합니다. 3. 누워서 다리 털기 ---> 다리를 턴다 함은 등을 대고 누워서 팔

 

다리를 하늘로 들고 털털털.....기운을 쪽빼고 그냥 털어 주는 것. 손목 팔과 발목 종아리가 털럭거리는 것이 느껴

 

지게 ....., 털어줍니다. 혹시 자전거타기 처럼 허공에서 돌리시는분들 계시는데 그게아니고 털어 주눈것입니다..

 

4. 누워서 엉덩이 들어 올리기/내리기 ---> 엉덩이 들어 올릴 때, 대충 몇박으로 들어 올려야 하는지...., 즉 4/4박

 

으로 하나,둘,셋,넷...., 해야하는지 아니믄 2/4으로 들어올리고 하나,둘 세고, 내리고 셋, 넷 해야하는지..., 아님

 

또 다른 박자로 해야하는지...., 학생이 이렇게 깐깐한 줄 몰랐습니다. 늘 바른생활 교과서대로 살라온 사람들은

 

규칙이 없으면 불안해지고 내가 앗 틀렸나 어디가 잘못 되었나 의심합니다. 얍하고 한번에 들어 올려서 그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근육수축하는 힘으로 군살이 연소되겠지요. 탄력도 붙고요..항문괄약근 질조이기 [케켈]은 저절로

 

같이 됩니다. 그렇다고 천천히 올리고 천천히 내려도 안되는건 아닙니다. 리듬을 바꿔서 해보셔도 좋습니다. ---

 

> 엉덩이 들어 올릴 때, 팔은 어디다 두어야 하는지...., 양팔을 벌려야 하는지...., 아님 몸통 가까이 붙여야 하는

 

지..., 누가 그러데요. 체조할 때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이소라가 그런것 같은디....., 팔은 될수록 몸에서 멀리 펼

 

치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해주세요. 평소 우리가 사용하던 근육의 반대 방향에 움직임을 강조해주자는 것이구

 

요. 등살 어깨살 정리도 함께 하자구요. 이 체조의 좋은점은 [명상]을 함께 할수도 있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생

 

각할 시간이 있다는 점이지요 최대의 장점은 누워서 뒹굴다가 할수 있다는 점이지요! 피곤해서 움직이기도 귀찮

 

고 휴식과 체조를 동시에 해줄수 있다는데 강점이 잇습니다. 꼭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5 뱃숨쉬기 이도 저도 세

 

상만사가 귀찮고 손끝하나 움직이기 싫다....... 생각도 싫고 누워서 꼼짝도 하기 싫다.... 날 내버려둬라..... 난 너

 

무 조급하게 숨차게 달려왔다. 정적으로 침잠에 빠져들고 싶다...... 이럴때는 당연히 몸에서 힘을 쭉빼고 널부러

 

져 있어 내몸이 [고요] [정물]이 되는게 필요하지요. 이때 바로 할수 있는 숨쉬기가 [복식호흡]입니다. 어렵게 생

 

각말고 숨쉴 때 배꼽을 앞쪽으로 부풀려서 숨을 집어 넣고 배꼽을 등쪽으로 눌러줘서 숨을 내보냅니다. 배꼽을 냄

 

비뚜껑의 꼬다리나 단추라고 생각할뿐이지만 단추밑에 많은 복부 배부근육들이 협동작전으로 적극적인 운동에

 

가담하게 됩니다.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복부근육들을 확실한 [운동권 근육]으로 만들어 줍니다. 운동권이란 스

 

포츠동호인을 지칭하는것인데 위의 방법만으로도 다른 근육들을 끌어들이고 연루시켜 몸전체로 운동효과를 보게

 

만든다는 것 아닙니까. 고요한 강물에 던져진 조약돌이 물그리매처럼 동심원을 그리며 멀리멀리 퍼져 나가듯이

 

배꼽의 움직임은 온몸의 파동을 일으키는 [시작단추]가 됩니다.. 보세요. [매미]도 온힘을 다해 몸을 비벼 소리를

 

내야 짝짓기를 할수 잇습니다. [애기] 들도 땀을 뻘뻘 흘리며 온힘을 다해 젖을 빨아야 살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뻐꾸기]도 온몸으로 울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온몸으로 당신의 파동을 전해주세요. 사랑과 감사를 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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