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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풀이 일기를 써봅시다. 언제 뭘 어떻게 먹었는지.나의 식습관을 알아보려면 일기가 필요합니다. 보통 마음속으로는 이상적인 메뉴를 먹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형편에 맞게 친구에 끌려 시간에 쫓겨되는대로 먹고 살기 때문입니다. 물한잔이라도 언제 마셨는지간식 떡 한조각이라도 시간대로 적어 넣으셔요. 공책을 세로로 나누어서 쓰면 4일분 일기 쓸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나간 날들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아랫칸에는 하루 운동. 느낌. 마지막으로는 자신에 대한 칭찬 10가지 적으시고요. 제일 중요한건 내일의 결심을 적는겁니다. 그리곤 큰소리로 읽어 주세요. 잠들기 전에 꼭 자신에게 보내는 연애 편지를 큰소리로 한바탕 읽고 행복하게 주무십시오. 일기는 마음의 분노와 독을 씻어 내리는 정화의식입니다. 자기를 더 튼튼히 해주는 마음의 헬쓰입니다. 자신에게 사랑을 퍼주는 일기를 쓰다보면 어느덧 절제력과 충족감이 생겨 더 이상 안먹어도 고통스럽지 않는 오히려 홀가분해지는 그런때가 옵니다. 안먹어도 배부른 날이 오려면 영혼에는 듬뿍 사랑 믿음 평화라는 밥을 먹여 주십시오. 몸에 밥퍼먹이기 대신 영혼에 사랑주기... 누가 주기???? 자신이 주기!!!! 믿는대로 생각하는대로 되실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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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똑똑한 난자가 정자를 고른다.-여성신문 yakchobat 2010.01.14 1764
18 줄넘기와 모래주머니 실시 원칙 !!!! yakchobat 2010.01.14 2031
17 편도선염과 감기 -적과의 동침(좋은엄마 4월호) yakchobat 2010.01.14 2024
16 약초밭의 실전 살풀이 yakchobat 2010.01.14 1604
» 일기는 마음의 분노와 독을 씻어 내리는 정화의식입니다 yakchobat 2010.01.14 1443
14 턱이 안맞아도 편두통 /어지럼증에 소화가 안되요. yakchobat 2010.01.14 2546
13 MBC)아주 특별한 아침 이유명호의 특강-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yakchobat 2010.01.14 2152
12 임성훈 토크쇼 (2월6일 살풀이 속풀이 2탄) yakchobat 2010.01.14 1815
11 임성훈 토크쇼 (1월30일 살풀이 속풀이) yakchobat 2010.01.14 1871
10 학호흡으로 경신행공 yakchobat 2010.01.14 1309
9 어지럼증 빈혈인가 중풍기인가.(좋은엄마 3월호) yakchobat 2010.01.14 1215
8 고추와 짬지이야기-좋은 엄마 02/02 yakchobat 2010.01.14 1851
7 LG CNS 사보 -살에게 말을 걸어봐 yakchobat 2008.10.31 2628
6 위의 말을 들어줘 (좋은엄마 1월) [1] yakchobat 2008.09.28 3066
5 살에게 말을 걸어봐 (가정의 벗) yakchobat 2008.09.28 2930
4 어깨결림 근육통 yakchobat 2008.09.28 3332
3 당뇨병 공부 합시다.(스위치가 켜지는 췌장) yakchobat 2008.09.28 2827
2 머릿속에도 물이 잇다 (뇌호흡과 골반운동) [1] yakchobat 2008.09.28 3972
1 차멀미가 병이 아니라구요? (어린이 꼭 고쳐줘야) yakchobat 2008.09.28 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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