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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공부 합시다.(스위치가 켜지는 췌장)2008.09.28 23:25
당뇨는 포도당이 이용되거나 저장 되지 못하고 혈액속에 있다가 소변으로 배설되는 병 오히려 당뇨보다 "혈당병"으로 불러야 옳습니다. 식후에는 혈당이 높아지면 췌장의 인슐린이 나와서 혈당을 조절해서 간에 저장을 하거나 에너지로 연소 시켜 버리면 됩니다. 조절 수준 식전 140이하 식후 200이하 요구 실제는 식전 126 이상이면 식후 200이 됩니다. 그래서 기준을 120이하로 잡으시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혈당 오르는 다양한 경우 1 인체는 무얼 먹기만 하면 그 자체로 혈당이 오릅니다. 즉' 무언지 모르지만 들어 왔다 준비하라'고 시그널이 가는 거지요. 온도 조절 자동 보일러 시스템 처럼 알아서 전원이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2 혈당이 빨리 오르는 식품과 천천히 오르는 식품이 있습니다. 술 사탕 설탕 포도당 과당등의 단순당이 빠르고 녹말은 조금 덜하고 섬유질 많은 채소 같 은 식품은 느립니다. 3 인슐린의 분비능력과 이용능력이 변수로 작용 합니다. 대부분은 인슐린이 적당한데 이용조건이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기름진 음식 과식은 이용을 방해합니다. 규칙적인 세끼의 식사가 중요하고 시시때때로 설탕 든 커피나 차 또는 간식은 그때 그때 혈당을 높이므로 이점을 꼭 신경 쓰셔야 합니다. 4 공복 혈당의 수치가 좋아도 식후혈당의 수치가 더욱 중요합니다. 그래서 적절한 식단의 선택이 필수입니다. 5. 운동이 언제 왜 필요한가를 이해하셔야 합니다. 운동 시강은 식후 혈당이 많이 올라간 시간 즉 식후 1시간에 운동 내지는 몸쓰는 일을 하셔야 합니다. 걷기같은 유산소 운동이 적당 하지요.30분에서 1시간만 하시면 좋습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췌장은 자동조절장치 보일러// 온도 맞추면 자동으로 /즉 혈당으로 배고픔 공복감 조절 로 밥을 먹게 해서 영양분도 저장하고 연료로도 쓰게 해줍니다. 당뇨환자는 정상보다 인슐린 생산이 적지 않은데도 주사를 더 맞습니다 이는 인슐린이 할 일을 못하게 혈액중의 지방농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만과 음주 간기능도 당뇨에 영향을 줍니다 고기나 튀김을 줄이고 당분 줄이고 섬유소 많은 식품으로 바꾸면 좋아집니다 .김 미역 생선 야채 콩 감자 고구마 당근 무 현미 잡곡 버섯등은 다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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