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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도서관 <안녕 나의 자궁> 저자특강. 12.22015.12.09 16:42 좀 화장을 지대로 해야는데 도구가 없당. 크크크 화장실에서 변장상태를 확인하며 셀카! 강의후 밥을 사주신 관장님과 팀장님...오후진료 때매 빨리되는메뉴를 먹어야 되는디. 으악...돌솥밥을 즉석에서 불켜고 짓는 집. 그래도 반찬 다정하고 구수하고. 생선구이가 많이 남아서 (남의 살...정성껏 발라먹어야 덜미안하다는 나의 지론) 집에 싸왔다. 두 끼니나 먹었다. 보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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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면 가위들고 요리조리
자르기 때문. ㅋㅋ.
보통들 냉면대접 얹고
잘랐냐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