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7호 등록일: 2004/06/04 오후 2:27:37 조회수: 1106
이유명호 씨, 출판기념식 가져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의 손길로 애무하자는 독특한 건강법을 전파해온 이유명호(52·서울 마포구 남강한의원) 원장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출판 기념식이 지난달 28일 오후 7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고사지내기, 간담회와 여성멤버들로 구성된 연주 및 댄스 공연 등 2시간 여 동안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출판기념행사의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진창아 씨는 “이유명호 선생님은 여성계의 마당발이시면서 여성계의 정서적 대모와 같은 존재”라며 “이번에 책도 나왔고 후배와 동료들이 여성계에서 공이 많은 그에게 ‘대한민국여성유공자표창’이라는 상을 전달함으로써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유명호 원장과 인연이 있는 오한숙희 여성학자, 고은광순 전 대한여한의사회장, 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여성계 및 한의계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사랑의 손길로 애무하자는 독특한 건강법을 전파해온 이유명호(52·서울 마포구 남강한의원) 원장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출판 기념식이 지난달 28일 오후 7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열렸다.
기념식은 고사지내기, 간담회와 여성멤버들로 구성된 연주 및 댄스 공연 등 2시간 여 동안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출판기념행사의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진창아 씨는 “이유명호 선생님은 여성계의 마당발이시면서 여성계의 정서적 대모와 같은 존재”라며 “이번에 책도 나왔고 후배와 동료들이 여성계에서 공이 많은 그에게 ‘대한민국여성유공자표창’이라는 상을 전달함으로써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유명호 원장과 인연이 있는 오한숙희 여성학자, 고은광순 전 대한여한의사회장, 안재규 대한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여성계 및 한의계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