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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지약, 두통약보다 안전하다는데...왜?2022.10.04 11:58 9월 28일은 세계 안전한 임신중지의 날! 스칸디나비아는 95%가 약물사용한다고 전 세계 여성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돕고있는 캐나다의 우먼온웹 대표의 인터뷰 중에서 (한겨레 보도) 메모해 올린다. "약물을 이용한 임신중지라는 선택지가 한국여성에게 제공되지 않을 의학적 과학적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2021년 1월부터 낙태죄 처벌조항의 효력이 사라졌다. 그러나 거의 22개월째 국회와 정부가 보건의료체계 마련에 나서지 않고 있다. 2021년 현대약품은 초기 임신중지약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안전처에 제출했지만 1년 넘도록 허가가 나지 안았다. 우먼온웹 대표는 "초기임신중지약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목록에 등재된 안전한 의약품"이라며 이약인 처벙전없이 먹는 일반진통제보다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우먼온웹은 상담뒤에 임산적격기준이 충족되면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리스톨을 우편으로 보내준다. 하지만 한국은 약사법에 저촉된다며 우원온웹 접속을 차단했다고 한다 ㅇ단체는 조치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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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한겨레 기사에서 메모했다.
전쟁 난민 여성들 강간
사실 입중하는것 자체도 트라우마ㅜㅜ
1년에 2천만건 이상 의도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되고
그중의 절반정도만 임신중지를 했다고.
나는 요즘 젊은 여성들
여고생포함
제일 조심할것이 임신이라고 생각한다.
의도.계획 준비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