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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루 터진듯 와르르 웃어보자 ~~2020.05.28 12:20 “내가 요즘 산에 다니면서 죽기 살기로 살 빼는 이유가 뭔지 압니까? 울 마누라가 무겁다 캅니다. 지가 올라오면 될 낀데.” “와아, 아직 밑에 있나베? 울 마눌은 벌써 올라와 버렸는디. 그 육중한 몸매로 말이시. 오늘은 정말 죽인다, 이래야 살아남아요. 천장에 도배 새로 해야겠네, 이랬다간 크게 다칩니다.” 콩 자루가 터진 듯 와르르 웃음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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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복사한건지...기억이 안납니다.
같이 웃자고 올린 글이니 이해부탁.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