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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중,,,,어머니와 딸의 상처 이해하기~~~2021.04.27 12:34 진정제 억제제는 식욕이고 무슨 욕구든 다 억제. 침도 줄고 위운동도 안되고...잠...졸음에 무기력해진다. 식욕 없으시니...이 엄마는 딸이 해주는 음식 타박...ㅋㅋ 밥상 받자마자...이건 짜네..저건 싱겁네.. 그런 말 맨날 들으니 딸도 화병이 생길지경. 내가 중재에 나섰다. 엄마한테 이런 사정을 말씀 드리고 맛있네 맛있네...방끗 꼭꼭 씹으시라 당부 원래 솜씨가 좋으셨던 엄마 이신지라 그렇게 잔소리 불만 타박쟁이가 되신거 크크크 부디 모녀가 더 좋아지시길 빌며~~~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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