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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봉쇄 난리중 예방접종 뉴스~~2020.12.22 14:04 영국인구 6800만명 어제만도 확진자가 36000명 나왔음 (우리나라와 누적 확진자가 겨우 5만명 인걸 비교해보시라) 게다가 신종변이 바이러스로 전염력이 70프로 높다고,,허걱 즉 현재 확진자의 65퍼센트가 변이바이러스라고 한다. 그러자 유럽 각국이 영국과 격리조치 항구와 공항 에서 전면 입출국 금지시켰다. 화이자 백신을 맞던 간호사가 17분간 실신했다 깨어났다. 화이자는 영하 70도로 보관하다가 냉장 옮기면 5일 병을 개봉하면 2시간내. 5명의 환자를 모아서 접중후 20분씩 관찰해야 한다. 아주 느린속도로 접종이 이뤄진다. 일반 의원급에서 접종도 불가하다. 우리나라가 3월에 들여올 아스트라제내카 백신은 상온에서 병원에서 편하게 접종한다면 화이자의 속도를 금새 따라 잡을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보다 안전한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를 기다린다. 화이자는 16세 이하 청소년 어린이는 실험대상에서도 빠져있고 접종 계획이 없다. 모더나는 아예 성인대상이다. 그리하여 2021년도에 4400만명분의 계약이면 충분하다. 지구상에는 2023 24에도 접종확보가 어려운 나라가 아주 많은게 현실이다. 화이자 안 들여오면 안 맞으면 어찌 될것처럼 호들갑 떠는 신문들...제발 그러지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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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제 확진자 1800명
누적 20만명이다.
우리는 검사수를 대폭 늘려서 매일 8-9만 실시
일본은 검사수를 4만밖에 안해서 숫자가 저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