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뉴스공장에

셀트리온 제약회사의 서정진 회장님  직접 출연!

우리 국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확 풀어주셨다.

셀트리온은 전세계 30만개 제약회가 가운데

상위 30위권에 있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제약회사다.

서회장님은 삼성 이건희보다 주식부자. 자산 60조 규모

모든 바이러스는 약 5일정도면 발현. 증세 나타나기전 2일간

왕성하게 번식하는데

그때 무증상으로 돌아다녀 전파가 커진다. 1주일이면 증식 최대로

복제하며 RNA 막을 깨면서 나가는데

막에 독성단백질이 전신을 혈액을 타고 장기로 퍼져

장기손상을 일으킨다고.

장기를 공격하면 염증과 손상 발생하는데

약이 없는 상황이다.

즉 코로나는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해야 장기손상이 없다.!!! (요기까지 이해바람)

현재 셀트리온이 2상을 마친 <항체치료제>는

12월 말에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고

내년초면 시판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다한다.

이미 미국 릴리사의 치료제는 400만원 짜리 출시되었으나

우리  셀트리온은 40만원 대로 가격을 낮춰 국내에는 보급하고

(수출가격은 달리 책정 ) 약 10만명분 환자 치료제를 준비했다고 한다.

또한 7000만명분 진단 시약도 생산해서

전국민 검사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 된다면 전국민 검사후 확진자 골라내서 항체치료제 투약하게 된다.

내년 말이면 한국은 코로나 청정국이 될수 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셨다.

유툽에서 뉴스공장 서정진 치료제 검색해서 들어보시길

조금만 더 견디고 애써보자구요.

 전세계에 우리나라가 희망을 만들어 나가요.

K-방역도 감동

K - 청와대 화상회의도 감동

방탄소년단도 모두모두 고맙다.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