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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서 짓눌려 죽은 아이의 넋을 위로하며~~2020.09.17 09:59 6월에 일어난 의붓아들 트렁크 사망사건. 어제 그 의붓엄마에게 22형이 선고 되었다. 판사도 판결문을 읽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자기도 두명의 10대 아이들이 있고 남자쪽도 아들 하나를 데리고 재혼한 건데. 작은 트렁크에 몸을 우겨넣고 그위에 올라가서 (자기 자녀들도 함께) 방방 뛰었다고 한다. 틈새로 헤어드라이어로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고. 악독하기가 사람이라..엄마라 할수없다. 그런데도 아이는 죽어가면서 끝까지 엄마를 부르며 살려달라고 했단다. 어린이와 죽음 책을 새벽까지 다 읽고 설핏 잠이들어 단골꿈인...어린아들 5세 짜리 선명한 꿈을 또 꾸었다. 출근해서. 포도와 사과를 접시에 담고 촛불을 켜놓고...아이를 생각한다. 부디..짧으나 서럽고 참혹한 이번 생을 마치고 다음 생에는 엄마 아빠 사랑 듬뿍 받는곳에서 환생하기를... 허물없이 착하게 살다 갔으니 지금 그곳...영계에서도 평안하고 사랑받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 아동 범죄...납치 학대 살인..성학대. 성폭력...처벌이 확실하게 형량도 높아지길!!!! 감형 정상참작 .술기운에 심신미약..초범 어쩌구로 집행유예로 세상에 나와 활보하는 일 없기를 바란다! 조두순 석방때문에 안산이 떨고있는데 어찌 처러될건지 지켜봐야겠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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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산부인과 신생아실 아기 학대.
운다고 인큐베이터에 아기 두명씩 집어 넣고.
시간 걸린다고 두명씩 포개서 기저귀도 벗긴채
황달 고아선 치료를 받게 했다.
씨씨티비가 그래서 꼭 필요하다.!
인격과 양심에 맡겨두기엔 절대 안전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