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6 11:08
약초궁주 조회 수:353
2020.06.26 11:10
애기엄마...방산시장 가서
모시옷감을 떴다.
민무늬 부채도 샀다.
배냇옷이 작아져서 백일기념으로
바느질을 했단다.
부채에 쓴 글씨는 새싹 묘!
기저귀는 찼지만
모시 저고리와 치마를 입은 딸이
의젓하고 귀하다. ^^
댓글
2020.06.26 11:14
아빠를 닮아 더위 못참는 딸이라서
모시옷 했다고 ㅋㅋㅋㅋ
애기엄마...방산시장 가서
모시옷감을 떴다.
민무늬 부채도 샀다.
배냇옷이 작아져서 백일기념으로
바느질을 했단다.
부채에 쓴 글씨는 새싹 묘!
기저귀는 찼지만
모시 저고리와 치마를 입은 딸이
의젓하고 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