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4 21:51
생강 조회 수:309
2019.12.26 17:42
하이고오...
목도리와 양말이 두켤레나 들어있는데.
보낸 사람 이름은 아리까리....
어디선가 소개받은 예술가인가싶어
답례로 얼렁 안녕 자궁책을 택배로 부쳤네.
속에 메모라도 한장 해주지.
자기들 이름에 명함 두장씩이나 넣어주니
... 어림짐작으로....보시했다 치고. ㅋㅋ
귀하고 고와보이는 가제순면이라
촉감이 엄청 좋아.
이쁘게 매고 다닐게..
생강 고마워요.
올해 얼굴도 못보고 지나가니
내년에 불쑥 찾아갈수 있으면 좋겠다.
놀래주려공 ㅋㅋ
댓글
2019.12.26 18:09
하이고오...
목도리와 양말이 두켤레나 들어있는데.
보낸 사람 이름은 아리까리....
어디선가 소개받은 예술가인가싶어
답례로 얼렁 안녕 자궁책을 택배로 부쳤네.
속에 메모라도 한장 해주지.
자기들 이름에 명함 두장씩이나 넣어주니
... 어림짐작으로....보시했다 치고. ㅋㅋ
귀하고 고와보이는 가제순면이라
촉감이 엄청 좋아.
이쁘게 매고 다닐게..
생강 고마워요.
올해 얼굴도 못보고 지나가니
내년에 불쑥 찾아갈수 있으면 좋겠다.
놀래주려공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