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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2차 가해자..(구하라 재판에서...여성신문)2019.12.03 13:58 설리와 구하라. 그녀들이 불쌍해서 미치겠다. --오늘 여성신문의 제목은 법원이 2차 가해자! 재판-재물손괴. 상해 협박 강요 불법쵤영등의 혐의를 받는 000와 의 재판과정중~~~ 선고당시 재판부는 재판과ㅏ 관련없는 일반인 20여명이 법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사람의 만남계기. 동거사실. 성관계 횟수 및 장소 등의 판결문을 모두 낭독했다!!!!!!! (또 전남친인 피고가 언론에 제보하려했던 성관계 영상을 재판정에서 비공개로 확인해야 한다고 주장.. 여성측 볍률대리인이 강하게 2차가해라고 반발했으나 재판부는 단독으로 법관이 영상을 봤다고 ) 성범죄 피해영상부터..피해자 신상유출까지 성인지 감수성 말아드신 한국 사법부의 민낯!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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