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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없이 환자의 자궁절제한 미국의사.--직원제보로 잡혔다.2019.11.12 12:28 오늘 뉴시스 국제뉴스! 확 나의 관심이 쏠린 기사 미국 CNN과 뉴욕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버지니아 병원 60대 의사가 체포되었다고. 병원직원이 FBI에 제보한 바에 따르면 자궁근종 환자를 암 이야기를 자꾸 꺼내 압박해서 수술을 권유하기도 하고. 동의없이도 자궁절제술을 했다고. 자궁외임신 환자에게는 동의 없이 나팔관을 양쪽다 제거 했다고. 이런식으로 불필요한 수술을 시행했다가 직원의 제보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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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 기록을 확인해보니 암 발생직전이라고 했던
환자는 아무런 관련 내용이나 검사도 없었다고.
증인들이 밝힌바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암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겁주기 작전
수술후에 염증으로 고생한 사람도 있으며
수술을 하루에도 연달아..많으면 30건끼지 시행하고
이 과정에서 영구적이거나 생명을 위협할수 있는 부상을 입혔다 한다.
---돈벌이로 환자의 몸을 수술한것?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