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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다름을 존중하며 웃고 보냅시다.2019.09.11 17:35 선배님이 그러신다. 조국때문에 4식구 한달내내 싸운다고. 시끄러 죽겠다고. 이제 또 모일틴데 아버지와 아들들 핏대 세우면 고생해서 음식장만한 보람도 없다고. ㅠㅠ 그거 아니라도 평소 앙금들이 특툭 튀어 나와서 싸우는 가정이 많단다. 추석후에 이혼도 늘고... 화목한 가족...이건 티비가 보여주는 환상 일수도 있다. 마음을 내서 이해 못해도 오해는 말고... 어쩌다 모이는 가족인데...상처 후벼파지는 말자. 다독다독...반창고 호호..연고 바르기.. 살인. 폭력 큰 도둑질 빼고는 다 용서하는 한가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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