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1 15:28
약초궁주 조회 수:386
2019.06.11 15:32
월욜...수욜 강의때문에
몸사리느라...청계천을 걸었다.
우선 청계천 9가쯤에 있는 박물관을
1빠로 구경하고.
광장시장까지 한 4킬로쯤 걸어서.
시장 둘레둘레..느슨하게 걸었다.
면팬티 노인형 115로 사고 브래지어도
4천원에 면으로 샀다.
90B...아뿔싸..크다 커.
어쩐지 점원이 그러더라.
상자 버리지 말고 고대로 가져와야
교환해준다고...내가 누구더냐.
브래지어도 줄였다. 꼬맸거든..ㅋㅋ
교환 귀찮아서 못간다. .
댓글
2019.06.11 15:36
살이쪄서 면팬티 입는 일인입니다ㅋㅋㅋㅋ
2019.06.11 15:38
부모님 모시고
판잣집의 옛 시절 생각나실듯
추억여행으로 좋을듯 하다.
아침 굶고 가서.
커피 싸들고 옥상정원서 마시곤
한시간 걸어서 11시에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아침 먹었다.
그리고 종로6가 화초구경...씨앗도 사고
팬티도 사고 운동화..복숭아까지 사들고
버스로 집에 왔다.
1만 2천보!
월욜...수욜 강의때문에
몸사리느라...청계천을 걸었다.
우선 청계천 9가쯤에 있는 박물관을
1빠로 구경하고.
광장시장까지 한 4킬로쯤 걸어서.
시장 둘레둘레..느슨하게 걸었다.
면팬티 노인형 115로 사고 브래지어도
4천원에 면으로 샀다.
90B...아뿔싸..크다 커.
어쩐지 점원이 그러더라.
상자 버리지 말고 고대로 가져와야
교환해준다고...내가 누구더냐.
브래지어도 줄였다. 꼬맸거든..ㅋㅋ
교환 귀찮아서 못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