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이 일찍 끝나면  심리적으로 기분이 울적해질수 있다.

여성성의 상실로 받아들이게 되고 공허감 불안감도 찾아올수 있다.

원인은 유전적 소인과 질병..수술 원인이 가장 크다.

그러나 몸살림을 좀 하면 도움이 된다.

* 적당한 체중을 유지한다.

* 잠을 충분히 자는 습관으로 호르몬 분비를 돕는다.

영국 리즈대학교 연구팀이 35-69세 여성

3만 5372명의 폐경 시기와 식입섭취에 관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 콩의 항산화물질은 난소의 난자 성숙과 배란에 영향을 주는 활성산소를 잠재울수 있다.

* 기름진 생선에 포함된 오메가-3는 체내 항산화 능력을 향상시키며 

  폐경 시기를 약간 늦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0.9년)

* 특히 우엉은 갱년기 여성이 겼는 두통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 소고기 굴에 많은 아연은 갑상선. 인슐린 성등 각종 호르믄

  작용을 돕는다.

폐경에 나쁜건!!!!!

밥 파스타 같은 정제 탄수화몰을 많이 먹으면 폐경이 앞당겨진다고 (1.5년 정도)

성호르몬을 교란하고 인슐린 저항성을 높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