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14:14
약초궁주 조회 수:152
2019.03.21 14:16
퇴근길
후배들과 접선.
돗자리 들은 녀자
집에서 담근 막걸리를 서방 몰래
반출한 녀자
장소 섭외하고 매화 산수유 버들 늘어진
공원으로 가이드한 녀자.
셋이 모여 매화막걸리를 마셨다.
이틀 전에...
속절없이 빠르게 가는 세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내 청춘이다.!!!!!
댓글
2019.03.26 17:43
너무 이뻐요 ..................................................~~~!!!!
2019.03.28 19:32
퇴근길
후배들과 접선.
돗자리 들은 녀자
집에서 담근 막걸리를 서방 몰래
반출한 녀자
장소 섭외하고 매화 산수유 버들 늘어진
공원으로 가이드한 녀자.
셋이 모여 매화막걸리를 마셨다.
이틀 전에...
속절없이 빠르게 가는 세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내 청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