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7 15:38
약초궁주 조회 수:253
2018.07.17 15:53
토욜
동대문시장에 이불실. 고무줄을 사러갔다.
이거면 죽을때까지 쓸것 같다. ㅎㅎ
동대문시장서 먹는 닭 한마리는
덤~~
광화문 역사박울관 2층 황토마루에서
아이스라떼 한잔,,,,
토욜 짧은 서울여행!
댓글
2018.07.17 16:53
낚시줄과 진주를 샀는데
줄이 두꺼워 구슬꿰기 못하고 있음. ㅠㅠ
시장에 또 가야함.
2018.07.17 16:57
선배가 포목점 점포정리ㅏ할때
삼베를 업어둔거 있다고.
보내놨다.
나는 손바느질로 네폭을 이어붙여
작은 이불을 만들고 있다.
내가 좀 작으니까 ㅋㅋ
진주는 그 선배에게 선물한 팔찌를
만들려고 했는데...줄이 두껍다는거. 우씨
다시 동대문 가야한다.
랄라와 화양연화
같이 가지 않으련?
무더위 한풀 꺽이면...
지난번엔 바늘툭공수와 압살라가
번개를 쳤으니까.
너희들이 "선생님 이제 우리가
업어 키울게요" 그랬잖아. ㅋㅋ
2018.07.18 13:44
아 넵 키우러 갑니다 가요~~ㅋㅋㅋ
시간만 정해지면 우째서라도 참석 할께요~~
무조건 엄명만 내리옵소서~~^^
2018.07.18 14:20
쌤 언제라도 부르시면 가야지요.
이제 업어드려야지요 진짜~~
2018.07.18 14:27
압살도 봤고 수도 보셨다 하시니 좋네요~~~
랄라는 쌤약 먹고 진짜루 많이 좋아졌어요.
수업이 4일 꽉꽉 다 찼고요.
아직은 금요일은 좀 쉬고 있고요.
곧 금요일도 출근하게 될 거 같지만 이번 여름만 좀 나고 가려고해요.
그림은 금요일 저녁1번만으로 줄였어요.
주2회는 힘들고요.
그림을 그리면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져서 좋아요. 쌤 바느질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산에 다니는 것은 잠시
아들녀석이랑은 저녁에 잠깐잠깐 자전거.
녀석은 따릉이 저는 경량 자전거로 살살.
랄라는 아무래도 재서에게 무언가를 안 해주면 마음이 불편하니까.
그래도 힘들면 이제 힘들다고 재서한테 말해요.
쌤이 부르시면 달려갑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갈까요?
이번주 토요일에 갈까요?
토욜
동대문시장에 이불실. 고무줄을 사러갔다.
이거면 죽을때까지 쓸것 같다. ㅎㅎ
동대문시장서 먹는 닭 한마리는
덤~~
광화문 역사박울관 2층 황토마루에서
아이스라떼 한잔,,,,
토욜 짧은 서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