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8 16:07
약초궁주 조회 수:291
2018.09.18 16:10
엄마가 물었단다.
선생님이 왜 고마운데....
엄마 아빠 참 놔주니까.
맞다 맞아.
연수는 50대 여사님 입맛이다.
전복 내장도 잘먹고
나물이고 뭐고 젓갈도 먹는다.
요즘 파김치에 푹 빠져 산다는
연수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댓글
엄마가 물었단다.
선생님이 왜 고마운데....
엄마 아빠 참 놔주니까.
맞다 맞아.
연수는 50대 여사님 입맛이다.
전복 내장도 잘먹고
나물이고 뭐고 젓갈도 먹는다.
요즘 파김치에 푹 빠져 산다는
연수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