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17:52
약초궁주 조회 수:521
내가 다닌 곳은
시장 도서관..영화관 만화책
신의 물방울 하루 2권씩 보고.
이것저것 집밥 하루 한끼 냉장고 청소차 해먹기.
그리고 강화~~남산 약수터
그러나 더워서 철수.
영화 공작 강추!!!!!
숨 죽이며 보게된 배우들 열연
댓글
2018.08.16 17:54
이때만 해도 날씨 불구 산행가능.
이번 휴가는 봉정암이 목표였으나 포기포기.
잠자리가 없다는 응답도 있었지만...
무서운 날씨에 용기가 쪼그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