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노회찬의원의 비보를 접하고~~2018.07.24 11:54 누구보다 순수했고 청렴했던 그 변호사로 편히 살수도 있는데 노동운동이라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평생 고생했던 그. 더 드러운 인간들이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 고작 민간인. 동창생에게 4천만원 받ㅇ은걸 신고 안했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선거 전에...정의당 후보가 무슨 청탁할 힘이 있다고 그런 약속없이 다급한 나머지 고맙게 받았을 그. 돈줄 있는 부자, 능력자만 정치할수 있게 만든 법조항. 그걸 고쳐야 될 일이지 대한민국의 자산인. 최고의 정치인 노회찬을 잃다니 너무 아프다. 너무 슬프다. 너무 억울하다. 서해성 작가의 시를 옮겨 보네.
먼저 처벌을 시작했는가. 댓글 7
|
|||||||||||||||||||||||||||||||||||||||||||||||||||||||||||||||||||||||||||||||||||||||||||||||||||||||||
당만 좋았으면
대권후보도 될수 있었을 그.
그의 속시원한 정치평론을
썰전에서 보려나 했는데...
노르가즘에서 들려오던 목소리가 생생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