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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냄새 안나는 수세식변기 예찬~~2018.07.19 16:30 시엄니...며느리가 해주지 않은것. 불평..불만 하는 순간 바로 그때 불행하다! 며느리가 까먹고 깜빡하고 뭐 신경 안써주고 병원 안데리고 갔다. 깜빡하는 행동속에는 잊어 먹고 싶은 욕망이 들어있다. 이를테면 본심 흐흐흐 자 지팡이라도 들고 나가 대학병원 말고 동네 친절한 의사를 찾자. 부축해주지 않는다고. 젊은 이들이 배려 안한다고 간호사가 기억 못해준다고 불평 하는 순간 또 불행해진다.!!!! 불평하는 뇌를 (주로 우뇌) 잠재우고. 너르고 깊은 우뇌를 쓰자. 하늘이 오늘 안 무너져서 다행 (비록 폭염이라도) 태풍 홍수 오늘 아니라서 다행. 저녁 먹을 밥과 선풍기 지붕 똥 눟으면 냄새 안나게 싹 내려보내는 수세식 변기 ....이거 진짜 땡큐.~ 불평 불만 하는순간...불행이찾아온다! 입 밖으로 나올때 꾸울꺽!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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