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15:50
약초궁주 조회 수:285
성묘
가고 싶은 사람들만
가고 싶을때
갖고 가고 싶은 것만 싸갖고.
간다~~~ 맘 편하게 부담없이~~~
2018.06.07 15:51
어떻게 엄니가 묻히신
공원묘지를 발견했는지?
이거 내가 얘기 했던가?
댓글
2018.06.07 15:54
커피와 달걀삶은것 빵
딸은 참외 싸갖고 먼저 가서
둘레길 3킬로를 걸었다.
남동생네는 체리 바나나 배 사과 멜론
북어포. 술 한병
나물에 전에 산적 안 부치니
서로 맘이 홀가분하다. 미안스럽지도 않고 좋다.
숙제처럼 성묘가지 말고
나들이로 다녀왔다.
2018.07.03 15:24
어떻게 엄니가 묻히신
공원묘지를 발견했는지?
이거 내가 얘기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