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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범죄와 잘못된 망상집착2022.09.29 15:52 스토킹 방지법 조차 없던 옛날을 살아온 나다. 지금 법이 생겨도 벌금 10만원에 온갖 감형. 술 잡솨서. 심신미약이라서 남자 앞길 막는다는 정서상. 아직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당하는 피해자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고 지긋지긋함이다. 엇나간 사랑. 짝사랑을 피해자가 받아주지 않아서 생긴 일 (구케우원의 남성편들기 발언) 범죄에 사랑이란 단어를 갖다 붙이면 가해자가 동정을 받는다. 여기에 피해자 여자가 뭔짓을 햇길래 꼬리를 친거아냐? 의심까지 받고 니가 꼬투리를 잡혔기 때문에 태도를 명확히. 거절을 제대로 못하고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들였을거라. 피해자 탓 탓탓....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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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의 심리상태는 이러하단다.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싫다는것은 겉으로 표현일뿐
속마음은 나를 좋아할거다.
내가 이렇게 어필을 하면
결국 넘어오게 될거다.
쫒아다니는건 남녀간의 연애과정이고
루틴이다.
---우리의 연애에 대해서 주위에서 심지어 경찰에서
접근하지 말라. 범죄라고?
이걸 동의도 공감도
하지 못하는게 병이고 문제란다.